진짜 뉴스가 너무 빠를 때 듣는 ‘슬로우 라디오’
느린 독일어 라디오
미디어실에는 점심 시간 방송보다 말투가 더 느린 교육용 라디오가 있습니다. 이건 귀를 훈련시키는 것이지, 그냥 흘려듣는 오락이 아닙니다.
3분 정도 틀어놓고 한 문장을 따라 말합니다. 따라 말하지 않으면 그저 배경음에 불과하죠.
그 후 두 개의 새로운 단어를 위한 단어 카드를 훑어봅니다. 그렇지 않으면 그 방송은 그저 소음에 지나지 않았을 테니까요.
이미 B1 뉴스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라디오 청취 시간은 줄이고 대신 회의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. 귀만으로는 말을 할 수 없으니까요.